Brif
[Peace On 7356km] 은 현재 우크라이나에서 일어나고 있는 파괴적인 전쟁을 반대하고 세계 평화를 염원하고자 우크라이나 키이우에서 7356km 떨어진 부천 아트포럼리에서 열린 클래식음악 X 미디어영상 X 현대무용의 콜라보레이션 공연 프로젝트 입니다.
한 소실점으로 모여드는 숫자 7356을 닮은 그래픽은 7356 km 떨어진 곳으로 보내는 위로의 연대를 나타냅니다.
ist Studio 에서 진행한 작업이며 키비주얼 디자인에 참여하였습니다.

Direction: 우하늘(ist Studio)
Graphic Design: 우하늘(ist Studio), 이시현(Studio Dalbi)
Client: 앙상블 포시즌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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